20091214

Lyon

여기저기 작은 불빛아래 키스하는 연인을 모습을 볼 수 있는
리옹의 밤거리는 로맨틱했다.
점심 시간에 관람차 한번 타볼까 했지만, 웬지 혼자는 쓸쓸하다
낮은 파란하늘이 참 이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