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rby street in London

Love Love Love with Winter!

Before having the Christmas Party, 찰칵!

PEACE

9시부터 6시까지의 긴 미팅을 마치고 리옹의 광장에서 올만에 브이포즈. 야홋!

다시 한번 더블 브이! ㅎㅎㅎ

Lyon

여기저기 작은 불빛아래 키스하는 연인을 모습을 볼 수 있는

리옹의 밤거리는 로맨틱했다.

점심 시간에 관람차 한번 타볼까 했지만, 웬지 혼자는 쓸쓸하다

낮은 파란하늘이 참 이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