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3

Badminton

내가 영국에서 유일하게 즐기는 스포츠, 배드민턴!!
나의 서브는 언제가 40% 각도로 방향을 틀면서 나가기 때문에 받아치기가 힘들다. 그래서 같은 팀을 먹은 동료들은 항상 나에게 서브를 시킨다. 그러면서 모두들 서브반칙이라고.. 칫- (저~ 이글거리는 눈빛을 봐라~!)
어쨋든 매주 일요일 아침의 배드민턴은 정말 산뜻!

20090712

불꽃놀이

일본은 무더운 날씨와 함께 여름이 찾아오면 여기저기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그 중 불꽃놀이는 여름에 빠질 수 없는 행사 중 하나인데...
바닥에 놓고 불을 붙이면 분수처럼 불꽃이 솟아오르고
끝까지 불꽃을 쥐고있으면 행운이 온다고 한다
귀여운 마린짱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냈는데..
만약 내가 결혼했다면 어쩌면 나에게도 이만한 딸이 있었을지도
그나저나 이젠 철좀 들어야겠다.

20090710

몸부림


이유없이 아주 많이 심심하다.  

20090706

I am in Seattle


시애틀은 뭔가 이상한 동네다. 아침 6시부터 7시까지 대중버스는 모두 꽁짜고, 20~30미터 간격으로 스타벅스가 있으며, 생각보다 거리에 거지도 많고, 어쩐지 여기 저기서 냄새도 많이 난다.

I can't sleep at all. 내가 사는 아파트 큰방에는 커텐이 없다. 윈도우가 침대 방향으로 뻥 뚫려 있어서 누워있으면 건너편 아파트가 정면으로 보인다. 게다가 작은방은 너무 덥다. 방이 2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쉴 수가 없다. 참 거시기하다.

20090623

流しそうめん in Japan

일년전 이맘 때 일본에 놀러갔다. 이때 나의 행복치수는 굉장히 높았는데, 최근 이러저러한 일들로 우울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고민없고 행복했던 날을 회상하며 1년전 사진을 올린다.

동경시내에 있는 나가시소-멘 전문점!
나가시 소-멘은 물을 따라 흘러내리는 국수이다.

간판 앞에서 이쁘게 찰칵!

이것이 流しそうめん! 물을 따라 졸졸졸 흘러내리는 국수를 빨리 잡아야한다.

국수와 튀김이 한세트! 너무 커서 입이 쫙~ 벌어진다.

맛있어요! 만약 여름시즌에 일본에 간다면 꼭 경험해야 한다.

20090618

Las Vegas

오스틴에서 시애틀로 이동 중, 비행기를 놓쳤다. 일본에 살때도 종종 비행기를 놓친적이 있지만 미국에서도 이러다니... 정말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려야것다. 다음 비행기를 예약하고나니 남은 시간은 5시간!

택시를 잡고 베네치아 호텔로 갔다.

슬롯도 한번 땡겨봤는데 결국 30달러 잃어버리고...

날씨가 더워서 호텔안만 구경

Las Vegas swings all year.
더워도 밖에 한번 걸어주고
나중에 휴가로 한번 다시 와봐야것다
저 호텔에도 가볼려고 했으나 피곤해서 발길을 돌렸다.

何かうその町みたいな感じでした。派手なものはあきがはやいから私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です。だけど、実は派手なワンピースばかり持っているし、派手な洋服が大好きです。ふふふ

20090617

Naver Japan is coming out


함께 찾는 검색 네이버 (探し合う検索, ネイバー)
http://www.naver.jp/

네이버 저팬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가 드디어 일본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대도 우려도 많았던 대형 프로젝트였기에 앞으로의 네이버 저팬의 행보가 궁금하다. 한번 실패를 했던 일본이며 또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많은 일본의 검색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매김을 할지 개인적으로도 정말 궁금하다.

아직까지는 기대의 목소리가 크다는 점에서 첫 출발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통합 검색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검색이 일본에서 제대로 서비스되고 야후와 구글에서 만족할 정보를 얻지 못하는 유저가 네이버 저팬으로 발길을 옮긴다면 커다란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모두들 소리를 내고 있다.

일본에서의 Yahoo Japan 과 Google 은 일본검색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검색기업 Google, Yahoo, MSN, Ask, goo.... 등이 서로 먹을려고 드는 일본시장에서 네이버가 큰 성공을 하는 건 어쩌면 불가능에 가깝다. 솔직히 네이버는 Yahoo, Google 처럼 뛰어난 검색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미 Yahoo Japan에서는 네이버와 비슷하게 통합검색과 지식인 검색을 서비스 하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저팬이 Yahoo Japan이나 Google, MSN과 경쟁을 하기 보다는 10대, 오타쿠, 갸루, 직장여성 등 세분화된 틈새시장을 목표로 한 검색 커뮤니티 서비스의 방향으로 간다면 다른의미로 큰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그것이 첫눈을 인수한 NHN이 가져야 할 방향이 아닐까? 라고 조심스럽게 한마디해본다.

20090615

World Naked Bike Ride in Brigh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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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NCsoft Dragon Boat Team


UK Corporate Games에 회사 대표팀으로써 용배 대회에 참가했다.

수영을 못하는 관계로 혼자서만 노란 자켓을 입고

작전회의도 하고

마지막 대회를 끝내고 기념사진. 즐거운 하루였다.

20090608

The barbecue in Brighton





친구들과 브라이튼 해변가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
즉석해서 햄버거도 만들어 먹고, 소세지도 구워먹고... 돼지갈비도 먹었다.

Austin at book people



텍사스는 사막에 카오보이만 있는 줄 생각했는데 오스틴은 나무도 많고 하늘도 넓고 문화공간도 많은 곳이였다. 뜻밖이였다....

20090605

The cry of seagulls over the window



어느 날, 갈매기 한쌍이 회사 창문턱으로 날아왔다.
그들은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눈 후 빌딩사이로 날아갔는데...
사무실이 20층인데 이렇게 높이까지 날아와서 수다를 떨고 가다니 참 신기했다. 브라이튼도 갈매기가 참 많은데 시애틀도 갈매기가 이렇게 많다니... ummmm....

20090529

Public Market in Seattle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7~8분 정도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자유로운 스타일의 오래된 마켓이다.
신선한 해산물 과일, 그리고 다양한 특산물들이 가득한 이 시장은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영화의 무대가 된 레스토랑도 있다.

20090501

Am I an otaku?

나는 코스프레가 재미있다. 이번 할로윈때 나의 컨셉은 여고생 킬러!!! 생각보다 치마가 짧아서 안에 추리닝을 입을까 생각중.. (어쨌든 참 귀엽다 ㅎ)
나는 오타쿠인가? ?

여기서부터 은영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 (TGS,2004)


메이드 붐이 일어날 때쯤... (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