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29번째 일본 새 싱글이 발매하자 일본 오리콘차트 1위에 올랐다고 한다. 대단한 녀석들...
20100129
20100126
두개의 일
투잡스에도 궁합이 있다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두가지 직업이 서로 상충되지 않고, 궁합이 맞아야 한다.
고지를 정하라
일을 찿되, 인생의 목표와 가지에 충실하 것이되어야 한다.
시간을 재라
시간을 정하고 출발해야 한다. 즉,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평생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두 마리 토끼, 한 방향으로 몰아라
두 가지 일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하나쯤은 좋아서 하는 일로
좋아서 하는 일은 피곤하지 않다.
큰 성공보다 작은 성취를 모아가라
눈에 보이는 단기간의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라.
노동은 신이 창조했고, 직업은 인간이 창조했다.
스스로 일을 만들고 그 일에서 가치가 발생하면,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라.
멀티커리어 시대, 벤처정신으로 승부하라.
부딪치면서 길을 찿아라
작은 기회도 크게 활용하라
사소한 일이라도 많이 경험하면 중요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
20091217
20091214
20091028
Top of wish list for Christmas
20091016
한국 온라인 게임
주제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내가 게임 기획자였을 때 난 세계를 목표로 게임을 만들겠다는 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일해왔다. 지난 몇년간을 되돌아보면 나는 일본의 게임과 영화,만화 등을 좋아했고 일본인들과 일을 하면서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 좋았다. 유럽에서는 퍼블리셔로써 한국의 게임을 세계에 알리겠다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다. 일본과 비교가 안될만큼 업그레이드 된 문화의 차이로 그들의 로직을 이해하는 것도 힘들었고 그러면서 하나하나 새로운걸 찾아가는 나만의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것을 즐겼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패도 겪었지만 여러가지 참신한 발생도 생기고 감성도 점점 다듬어져서 자연스럽게 글로벌인이 되어 갔다.
몇년전 부터 언론에서는 한국 온라인 게임은 포화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해외에서 느낀 한국의 온라인 게임은 세계적으로 보면 아직까지 파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게임 업계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여러 시도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다른 플랫폼에 진출해 보던가 여러 파트너와 교류하거나 적극적으로 여러 시장에 진출에 해보는 등의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우리는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한다. 세계는 넓기 때문에 한국에 갇혀 있지 말아야 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이 표준을 만들어 간다는 발상이 강해지먼 강해질수록 새로운 것이 생겨날 것이다.
20091013
VISION
이런 황금시장에 오래전에 진출한 모회사는 지난 1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범했다. 잦은 조직변경과 정치싸움, 계획변경등으로 이미 많은 시간과 많은 인력, 많은 유저들의 신뢰를 잃어버렸다. 물론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이 또한 그 무언가에 꽉 막혀 있는 느낌이다. 이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현재의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또는 유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또는 성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가를 예측을 할 것이 아니라 비전을 제시해야한다. 나는 여기서 확실하게 말하고 싶다. 미래에 대한 예측을 정확히 하고 철저한 준비를 해야지만 성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그 비전을 향해서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계획이 의미없어 질때도 있으며 무산될 때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비전이 없다면 기업을 경영할 수도, 또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 또한 무의미할 것이다.
20091007
20090831
The most fearful a toilet paper in Japan
Koji Suzuki's Drop Toilet Paper novel!! DROP is appropriately set in a public restroom. The Drop toilet paper novella takes up about three feet or 90 centimeters of a toilet roll. Koji Suzuki's DROP can be read in just a few minutes, according to manufacturer Hayashi Paper.
林製紙は、「リング」「らせん」「仄暗い水の底から」の原作者である作家・鈴木光司氏の書き下ろし短編ホラー小説がプリントされたトイレットペーパー「鈴木光司のトイレで読む体感ホラー ドロップ」を6月6日に発売すると発表した。同社通販サイトのバンビックスや大手雑貨店、書店等で販売予定。価格は1個210円(2枚重ね、30m巻き、再生紙100%)。
同社は同商品の開発にあたって、水をモチーフとしたホラー作品を数多く世に送りだしてきた鈴木氏にオリジナル作品を依頼したという。内容は、 もともと日本人が怖いイメージを抱いている「トイレ」が舞台となっており、 同社によると「トイレに入って読んだとき、想像力を働かせ"心理的な怖さ"が助長されるような内容」に仕上がっているという。
パッケージは黒を基調としたインパクトあるデザインとすることで、同商品の趣旨が一目で分かるようになっている。また、文章構成には工夫が施されており、トイレに滞在するわずかな時間でも手軽に読めるのが特徴だという。
同社はこれまで、漫画家やくみつる氏の「4コマ漫画」をプリントしたものや、経済評論家森永卓郎氏の節約術をプリントした「年収崩壊時代生き残り10箇条」オリジナル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製品化しており、同商品は著名人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シリーズ第3弾となる。
일본 호러 소설가, 스즈키 고지의 화장실에서 읽는 체험 호러 화장지. 일본에서 제일 무서운 화장지라는 메인 카피를 쓰고 있는 이 화장지는 1장 10줄전후, 전 9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화장실 체류 시간에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나는 변비도 아니고 화장실 체류 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사용 못할 것 같다. 그나저나 이것으로 닦으면 저주에 걸리지 않을까? ㅎㅎㅎ